전북
김제 황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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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 생명체, 황토"

    황토의 성분 우리나라 황토는 중국 대륙에서 수십만 년 동안 날아온 황사로 이루어져있으며 황토의 효소 성분에는 카탈라아제, 디페놀 옥시다아제, 사카라제, 프로테아제의 4가지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효소들은 각기 독소 제거, 분해력, 비료 요소, 정화 작용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카탈리아제는 현재 흙의 효소 가운데 가장 높은 활성을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효소는 생물에게 독소를 제공하는 과산화수소를 제거하여 생물이 살아갈 적절한 토양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인체 내에서 대사작용 과정 중 과산화지질이라는 독소가 발생하면 노화현상이 오는데 양질의 황토 속에 몸을 넣고 있으면 흙의 강한 흡수력으로 체내 독소인 과산화지질이 중화, 희석되어 노화를 억제하고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효능을 발휘한다.

    한편 디페놀 옥시다아제는 흙의 산화력, 분해력을 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프로테아제는 단백질 속의 질소가 무기화 할 때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가수분해시키는 효소로서 흙을 정화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이며 이 밖에도 황토 속에는 여러 효소가 있어 스스로 활동을 하며 그 결과 인간에게 이로운 작용을 한다.

    황토의 구성 성분

    오늘날 지표의 약 10%를 덮고 있는 황토는 다량의 탄산칼슘(CaCo3)을 가지고 있고 이 탄산칼슘에 의해 황토는 쉽게 부서지지 않는 점력을 지니고 있으며 물을 가하면 찰흙으로 변하는 성질이 있다.
    또한 실리카(SIO2), 알루미나(Al2O3), 철분, 마그네슘(Mg), 나트륨(Na), 칼리등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러한 성분비와 다양한 효소들로 조성된 황토는 동-식물의 성장에 꼭 필요한 원적외선을 다량 방사하므로 일명 황토를 살아있는 생명체라 일컬으며 또한, 동쪽의 햇살을 가장 많이 받은 동(東)황토를 황토중의 황토로 꼽고 있다.
    황토의 색을 좌우하는 것은 주로 산화철 광물이지만 그 함량은 극소량이며 황토의 주 구성광물은 점토광물과 석영, 장석, 점토광물과 방해석, 중사광물 등으로 석영이 50% 이상을 차지하며 본래 원암에 석영과 장석이 함유되어 있었다 하더라도 오랜 기간의 토양화 작용을 받으면 석영과 장석이 모두 용해, 유출되어 알루미늄 광물(점토광물) 과 산화철 광물만이 남게 되어 토양의 진화 단계에 따라 그 함량도 변한다.

    황토의 성분 결정요소

    황토의 성질은 황토에 함유되어 있는 점토광물의 종류에 의해 결정되며 황토를 구성하는 점토광물의 종류는 황토가 형성된 지질환경과 수문환경, 지형 및 기후 등에 의하여 결정되며 황토를 구성하는 점토광물로는 캐올리나이트, 할로이사이트, 일라이트, 질석, 녹니석 등이 대부분이며 표면이 넓은 벌집구조로 수많은 공간이 복층구조를 이루고 있고 이 스폰지 같은 구멍 안에는 원적외선이 다량흡수, 저장되어 있어 열을 받으면 발산하여 다른 물체의 분자활동을 자극한다.
    즉 황토는 유수한 세월동안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고 규소성광물로서 쉽게 말해 '태양에너지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황토의 화학적 성분표

    황토의 화학적 성분표
    성분 함량(%) 성분 함량(%)
    실리카 (Slo2) 50~60 산화철 III (Fe203) 2~4
    석회 (Cao) 4~16 산화철 II (F203) 0.8~1.1
    알루미나 (Al203) 8~12 산화티탄 (Ti02) 0.5
    산화마그네슘 (Mg0) 2~6 산화망간 (Mn0)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