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황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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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속의 해독제 - 황토"

    황토의 효능 황토의 가장 근본적인 효능은 황토에서 파장되는 원적외선이다.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히 하고,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유해 물질을 방출하는 광전 효과가 있어 정화력, 분해력이 있는 황토는 인체의 독을 제거해주어 제독제, 해독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황토에서 유익한 원적외선이 복사되어 인체에 흡수됨으로써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짐으로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방지, 각종 성인병 예방, 화상에 효과는 물론 적조 현상을 막는 효과도 있다.
    무엇보다도 물질을 활성화시키는데 가장 효력이 있는 생명선으로 불리는 원적외선과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체내에 유해물질을 방출시키며 사계절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고 여름철의 습기를 흡수했다가 건조한 계절에 뿜어주고, 흙 미립자 틈 속으로 바람이 통해서 환풍기 구실도 한다.

    황토의 효능

    황토는 우리 민족의 문화·역사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데 그 중 황토벽과 황토온돌방의 초가집이 우리조상의 황토문화를 대표하며 선조들은 황토를 단순한 흙의 범주를 뛰어넘어 주거와 식생활에까지 이용했고 건강요법으로도 활용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황토를 이용해 흙 집을 짓고 살아 왔으며 황토에 농작물을 경작했으며 황토로 그릇을 굽고, 각종 질병 치료에도 활용했으며 최근에는 건축재료와 양어장 정화제, 적조 제거, 가축사료 첨가제, 황토방, 황토침대 등 용도가 더 다양해졌다.

    황토를 질병 치료용으로 사용한 기록으로는 조선시대 "산해경"에는 특히 소나 말의 질병이나 옴과 종기를 낫게 하는데 황토요법이 사용되었으며 "본초강목"과 "향약집성방"에는 아궁이 속의 흙을 부인의 어지러움이나 토혈·중풍 치료제로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상사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황토를 은단처럼 만들어 먹였다고 전하며, 복어의 독을 없애는 데도 황토가 이용되었는데 복어를 먹고 죽어가는 사람을 오동잎, 비파잎, 뽕잎, 박하잎 등을 바닥에 깐 뒤 여기에 눕히고 황토로 몸을 덮어 하룻밤을 지내게 하면 치료되었다고 한다.

    태종 때 함경도에서는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부족하자 사람들이 진흙으로 떡을 만들어 먹고 기근을 면했으며 또 선조 때의 대기근에서도 황해도 봉산 땅에서 부드러운 진흙 70%에 싸래기 30%를 섞어 떡을 만들어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황토는 화상 치료에도 특효를 발휘하는데 온몸에 중화상을 입은 사람은 얼굴을 제외한 몸 전체를 땅에 묻고 황토수를 먹이면 화상이 치료됐다.

    이밖에도 황토를 이용한 건강요법으로는 지장수요법, 욕법, 목욕법, 찜질요법, 마사지요법 등이 있으며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토방은 옛날 시골의 황토 온돌방에서 지혜를 얻은 것으로 황토를 깐 방바닥을 따뜻하게 가열하여 그 위에 누워 있으면 황토로부터 원적외선이 나와 피부와 건강에 좋다.

    근거자료

    '본초강목土' 부에서는 흙을 61종으로 나누어 그 각각의 약성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약성이 강한 흙은 황토라고 하며 황토를 독성이 있는 약재들과 섞으면 독성이 중화되며, 독성이 있는 약재들에서는 황토의 성분이 그 약재의 성분을 높여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산해경'에서도 흙에 대해 나와 있는데 소나 말의 질병치료나 종기를 낫게 하는데 황토 요법이 사용 되었으며 황토를 생과사의 매개물로 다루어 황토수(지장수)를 죽지 않는 물로 비유하고 있다.
    '옛왕가' 에서는 비밀리에 황실양명술이 전해지고 있는데 뒷날 세상사람들을 구하는데 황토가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또한 왕과 왕자들이 피로할 때 쉴 수 있도록 3평 정도의 방을 만들 피로회복 실로 만들어 사용하였다고 한다.

    흙에 비춰진 선조들의 지혜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황토방과 약탕기를 들 수 있다. 황토방에서 잠을 자고 황토부엌에서 끼니를 장만하고 황토마당을 가로질러 곡식을 갈무리하는 황토밭으로 이어지는 흙과의 삶이 선조들의 지혜로운 삶이었다.
    흙으로 만든 약탕기의 경우 열 침투력이 어떠한 타용기보다 약 8배 이상 깊숙이 침투되어 약효추출이 뛰어남으로 아직도 널리 애용되고 있는 것이다.

    흙을 이용한 민간요법으로는 배가 아플때 황토로 빚은 기와를 불에 달구어 배 위에 올려놓기도 하고, 감기약으로 배의 속을 파내고 꿀과 생강을 넣어 껍질에 참 종이를 싸서 흙으로 발라 화덕에 굽어 그 즙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시골에서는 상처가 나면 흙가루를 상처에 발라 약으로 대신하였으며, 가축이 병들면 약으로 황토를 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