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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경비구역 - 대성동마을"

    파주 대성동마을 해방 직후 대성동은 행정구역상 경기도 장단군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이었으며, 50세대가 거주하는 마을로 주민들은 농업을 생업으로 하여 살고 있었으며, 교통이 불편하여 외부와의 접촉이 별로 없는 가난한 벽촌이었다.
    6.25 사변으로 마을이 파괴되었으나 1953년 휴전협정에 의해 북한의 기정동과 함께 비무장지대 내에 민간인이 거주할 수 있는 마을로 인정되었다.
    6.25 전쟁 당시 남으로 피난을 갔던 주민 일부가 1953년 봄 귀향하여, 대성동에는 30세대 160명이 거주하게 되었다.
    1962년에 장단군에서 파주군 군내면 조산리로 행정구역이 개편되었고,대성동의 1,2차 종합개발사업으로 주택과 저수지 및 농지정리, 그리고 교통불편을 해소하였고, 1994년에 자유의 마을 대성동 현판이 설치되었다.
    대성동은 국내 유일의 최북단 비무장지대이자 영화로 더욱 유명해진 공동경비구역 JSA 내에 위치한 특수한 마을이며 이곳은 자유의 다리로부터 북으로 약 12.5km, 개성으로부터 남으로 약 11.5km 떨어져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이며 마을 북동쪽으로 약 1km 지점에 판문점이 위치하고 있고, 마을로부터 4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군사분계선이 지나고 있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다.

    파주 대성동마을
    행정리 세대수 인구수
    조산리 53 210 106 104

    대성동에는 세금이 없고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며 학생들은 학군 제한이 없어 대한민국 어디든지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도 있으며 또한 남자가 결혼하면 배우자를 마을로 데리고 와 살 수 있으나, 여자는 남편을 데리고 와 살수는 없으며 현재 대성동에는 45가구 2백50여 명정도가 살고 있으며 6명의 학생이 이 마을에 있는 대성동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대성동의 또 다른 특이한 점은, 이 마을이 대한민국정부가 아닌 유엔군 사령부의 통제하에 있다는 점으로 유엔군사령부의 통제하에 있으면서,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정부의 통제권이 미치는 특이한 지역이다.